날이 개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 외금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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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산 일만이천여봉 중 아름답기로 유명한 외금강.
비온 뒤 날씨가 맑아지는 와중,
선명하게 그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.
눈으로는 닿지만 발로는 닿을 수 없는,
아련한 경계를 망원경을 통해 바라봅니다.
비온 뒤 날씨가 맑아지는 와중,
선명하게 그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.
눈으로는 닿지만 발로는 닿을 수 없는,
아련한 경계를 망원경을 통해 바라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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