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물학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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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용인지 풍산개 두 마리를 이 더위에 철창안에 가둬놔서 애들이 안절부절 못하는 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. 바람도 잘 안통하는 더운 곳에 왜 가둬놓았나요?
목이 마른건지 한 마리가 빈 스테인리스 통 주변을 계속 돌면서 어쩔쭐 몰라하던데 그 모습 보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갖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 같습니다.
애들 떠죽기 전에 좀 시원한 곳으로 옮겨주세요.
목이 마른건지 한 마리가 빈 스테인리스 통 주변을 계속 돌면서 어쩔쭐 몰라하던데 그 모습 보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갖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 같습니다.
애들 떠죽기 전에 좀 시원한 곳으로 옮겨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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